오키나와에서 딱히 해 줄 것도 없고.. 사진이나 많이 찍어 줘야지요.
아들 둘, 그리고 남편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머리카락이 하루에 얼마나 많이 빠지는 지 모릅니다 ㅜ.,ㅜ
그런데 다행이 요즘은 새 머리가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머리를 자세히 보면 스포츠머리처럼 짧은 새 머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제법 따갑구요..
그래도 저 미소가 여럿 살리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은헤 만큼이나 감사한 얼굴입니다.
턱에 살이 많다고 했더니 감사하게 손으로 가려주셨습니다. 센쓰쟁이!!
유모차를 향해 가는 눈 빛과 발 걸음, 천상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자라면 숨좀 쉬고 살겠지요^^
턱에 살이 많다고 했더니 감사하게 손으로 가려주셨습니다. 센쓰쟁이!!
유모차를 향해 가는 눈 빛과 발 걸음, 천상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자라면 숨좀 쉬고 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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