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에서 그리고 성묘가서.. 참 행복하다..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은,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동생들, 그리고 그 아이들까지..
하나 뿐인 나의 동생, 미안하다 이 사진이 제일 잘 나온거야..ㅜ.,ㅜ
컨셉,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큰 아버지와 제수씨!! 그런데...그.. 왜 현금을...lol
이것저것 둘러보고 준비중인 언양김씨 용암공파 가족들!!
한 층 더 어울려져가는 아버지와 어머니
며느리 2대 큰 어머니, 어머니, 아내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절을 하고 있는 큰아버지와 동규
언양김씨 남자들과의 함께 길을 걷고 있는 며느리들(만날 시간이 없어, 함께 찍은 사진이 없었지요..)
무엇을 바라보고 계신지..
오랫만에 서울에서 뵌 작은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강아지... (사실 사람으로 치면 100살정도 할머니 강아지..)
나에게 있어 좋은 동생이자 가족, 동규. 어린 시절 이 녀석과 지낸 시간이 적지 않다.
제수씨, 동규, 나, 아버지
큰어머니와 손녀, 최윤주^^ 현재까지 최연소 참가자!!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께 인사 드리고 돌아가는 길.
지금 우리 집안의 근원이신 우리 할머니, 노래를 사랑하는 박도영입니다.
큰 아버지와 동규의 조상님께 대한 인사.
윤주가 내년이면 여기서 뛰어다니겠지요^^ 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자기들 마당처럼 산소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을
오랫만에 정두도 올라와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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