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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と動画/家族ー

내 두번째 아들 김주하와 함께 私の二番目の息子、キムジュハ君と一緒に

지난 월요일 야가지루카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의 외출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先の月曜日に屋我地ルカ教会に行って参りました。久しぶりの外出で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
닮았나요??

바람이 어찌나 시원하게(사실 뜨겁고 습하고)불던지요. 다리 밑이 아니었으면 갈 엄두도 못낼 초강력 자외선을 자랑하는 오키나와입니다.

아아.. 이렇게 침을 흘리고 있었는 줄 몰랐습니다.

결국 작는 놈의 썩소가..(흥!! 이렇게 함께 찍어 주니 좋으십니까?)하는 표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