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이 모습 한꺼번에 올립니다~ (화장실 장면도...)

보기만해도 신이 납니다!!

바람이 그래도 찬데.. 이 녀석 물을 저 만큼이나 좋아합니다^^

이건 그 다음날 찾아왔을때의 사진입니다. 현재 오키나와현에서관리하는 해수욕장은 입욕이 안되구요. 민간 시설을 언제라도 ok입니다. 그래도 조금은 춥습니다.

요즘은 혼자서도 볼일을 잘 본답니다. 엄마의 각별한 애정과 교육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