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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일기

10월 30일 사제고시..

언제나 그렇듯 시험은 나를 긴장하게 만든다...

요즘 주안이도 구내염으로 고생하고 아내도 힘들어 하고 있다.

게다가 사제고시까지.. ㅡ.,ㅡ


오늘은 잠이라도 푹 자야겠다. 계속해서 사제고시를 망치는 악몽이...

아들도 아내도 나도 하루빨리 몸과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날이 와야 할텐데..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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