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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일기

사제생활지침

사제생활지침을 읽고 있다.

아직은 부제이지만 기대하고 고대하는 그날을 기약하며 하나하나 준비해야겠다.

힘이 들어도 하느님께 이미 내어드린 것에 대하여서는 일말의 아쉬움도 필요가 없겠다.

그것이 지금 나의 입장이다.

일말의 아쉬음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이미 모든 것을 내어 드리기로 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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