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日記일기

2007년 7월 30일

여름 수련회를 마쳤다.

내 자신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준 좋은 시간,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청년들과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숨 쉬고 있다는 것으로 감사했다.


주일 저녁 기도회의 시간..

아이들과 함께 기도한다. 그들의 아픔을 내가 어떻게 다 알고 이해할 수 있을까?

그녀석들이 나를 위해 기도해준다..

그렇게 그들과 내가 하나가 되어간다...

'日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품식 준비  (1) 2007.12.02
부제고시...  (0) 2007.11.18
부제고시..  (0) 2007.11.07
2007년 9월 28일 임원들과의 회식  (0) 2007.09.28
주안이의 하루...  (0) 200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