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허심탄해한 이야기들..
밥을 먹고 삶을 나누고 아름다운 하느님의 교회를 위한 우리들의 꿈과 희망을 나누었다..
감사합니다.
밤이 늦도록 기다려준 사랑스러운 아내와 너무나 귀여운 아들 그리고 아기 봐주시느라 하루하루 늙는다고 불평하시면서도 더 안아주시는 장모님..
그리고 청년들과 학생들을 이끌어줄 귀한 지체들..
참 부족한 나에게 오늘도 과분한 사람들이 곁에 있다.
더 기도하고 더 구해야겠다.
그들을 위해서 그리고 먼저 나를 위해서...
밥을 먹고 삶을 나누고 아름다운 하느님의 교회를 위한 우리들의 꿈과 희망을 나누었다..
감사합니다.
밤이 늦도록 기다려준 사랑스러운 아내와 너무나 귀여운 아들 그리고 아기 봐주시느라 하루하루 늙는다고 불평하시면서도 더 안아주시는 장모님..
그리고 청년들과 학생들을 이끌어줄 귀한 지체들..
참 부족한 나에게 오늘도 과분한 사람들이 곁에 있다.
더 기도하고 더 구해야겠다.
그들을 위해서 그리고 먼저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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