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박동신 주교님께서 오키나와를 방문하셨다. 삼일간의 일정동안 내 차로 모시며 식사를 하고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배움의 끈을 놓지 말라는 말씀이 가슴에 울려왔다. 그리고 공부할 책도 보내주신다고 하셨다.
한참을 쉬었으니 깨어나자 김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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