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를 본다.
36이란 숫자와 시간, 가족, 사람을 생각해본다.
보고나면 머릿속이 맑아지는 영화가 있는가하면, 머릿속을 한층 더 엉클어뜨리는 영화도 있다.
오랫만에 좋은 영화를 봤다는 생각...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제 그만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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