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이다. 내 생애 처음 만난 최고의 선물이다. 이 녀석이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2 년이나 버텨주었다. 어린 녀석 속이 시커멓게 다 타버린건 아닐까 하는 걱정들로 보낸 2년 이었다. 모국에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기만을 기도한다.
아들 아프지말고 건강해라, 그리고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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