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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일기

주안이랑 놀기

아시비나 토요사키비치에서 대낮부터 달렸다. 그리고 근처 공원에서1시간동안 놀았다. 아무도 없는 공원의 주인이되어 오래간만에 둘 만의 시간을 가졌다.이게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