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이 한국에서 꼬마자동차 붕붕 노래 부르기 ジュアン君韓国で歌を歌ったね。

한국에서 엄마에게 배웠다는 꼬마 자동차 붕붕노래, 오키나와에 돌아와서 저에게 얼마나 많이 불러줬는지 모릅니다.
韓国で母に教えてもらった歌です。沖縄に帰ってきて私にもたくさん歌ってくれましたよ。




아래의 사진들은 퍼머하던 날 찍은 것입니다^^
下の写真はパーマした日のことです。

파마약 냄새가 좋지 않은 듯^^ 그래도 외할머니 덕분에 오키나와에서 거의 유일한 퍼머남!! 훈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좋아하는 짜장.. 여기서는 짜홯궤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그것도 곧..ㅡ.,ㅜ

ㅜ.,ㅜ 파마약 냄쉐...

팔팔하던 주안이가 얌전해 졌습니다^^

아....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상주에 방문 춤을 춰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