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도 이제 제법 빠르게 기고 있습니다. 조오련 보다 더 빠른 속도와 장재근 선수보다 더 두터운 허벅지의 힘으로
옆에 있는 아이를 보며, 자기만족감에 빠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고 13걸음까지 뗐는데 아직은 기는 편이 편한가 봅니다.
그래도 많이 아프지 않고 잘 자라주는 귀한 녀석입니다.
아참!! 그리고 지난 부활 주일날 김 신부 세례 1호로 주하에게 바우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습니다(엄마 수산나의 강력한 요청으로)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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