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ゅあん君のパズルとジュハ君の笑う 주안이 퍼즐하기, 주하 웃기...

じゅあん君がこのごろ一番好きなのはパズルです。前、韓国に行ったとき買ってきたパズルは万国旗でした。72切れパズルを最初には４０分もかかりましたが今は10分で出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
ジュハ君はまだ笑顔を見せることしか出来ません。でもすごく可愛いです。
やはり、目に入れても痛くないほど可愛らしいのは自分の子だろうと思います。
주안이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것이 퍼즐입니다. 전에 한국에 갔을때 구입해온 퍼즐은 만국기 였습니다. 72조각 퍼즐을 처음에는 40분이나 걸려서 완성했습니다만 지금은 10분이면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주하는 아직 웃는 얼굴을 보여주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만 정말 귀엽습니다.
역시 눈에 넣어도 안아플 만큼 사랑스러운 것이 자기 자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퍼즐을 시작하며.. 퍼즐의 달인이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퍼달 김주안 선생

 

어느새 완성한 후 사진을 찍어 달라고 달라고!!

 

훗 이까짓 것 쯤이야!!(3살때 하던 퍼즐은 이제 그냥 껴 넣기 수준입니다. 아이들의 머리는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역시 미소로 모든 경합을 결론지어버리는...저 얼굴..(동네 의사 선생님이 "마시멜로우 맨" 이라고 별명을 지어주셨습니다.)

윗니 4개 그리고 아랫니 3개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