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일기
주일을 준비하며
אלהים
2011. 8. 7. 00:56
매일의 밤이 같을 수 없고, 매일의 예배가 같을 수 없다. 나에게 있어 내일의 예배는 지금 까지의 어떠한 예배보다 하느님께 합당한 예배가 되기를 소망한다.
한 없이 거룩하시며 이 세상의 창조자시며 그 앞에 먼지만도 못 한 그 하느님 앞에 내 전인격의 실재를 통감하는 자리가 이제 몇 시간 뒤면 맞이하는 예배의 자리... 예배에서 하느님에 대한 찬양과 그의 살아계심과 위대하심과 영원하심을 경험지 못한다면 그처럼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또 있을 수 있을까...
내일의 예배를 준비하며, 면도를 하고 목욕을 하고 말씀앞에 서는 이 시간이 더 없이 나에게 소중하고 귀한 것이기에 감사한다. 그리고 한이 없으신 하느님의 용서와 대속에 기쁨 속의 차분함을 느낀다. 깊이를 알 수없는 고요함... 내일 모두와 함께 감사와 감격의 예배를 바칠 수 있는 은혜를 구한다. 하느님의 평화가 나와 함께 영원히 그리고 그대와 영원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한 없이 거룩하시며 이 세상의 창조자시며 그 앞에 먼지만도 못 한 그 하느님 앞에 내 전인격의 실재를 통감하는 자리가 이제 몇 시간 뒤면 맞이하는 예배의 자리... 예배에서 하느님에 대한 찬양과 그의 살아계심과 위대하심과 영원하심을 경험지 못한다면 그처럼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또 있을 수 있을까...
내일의 예배를 준비하며, 면도를 하고 목욕을 하고 말씀앞에 서는 이 시간이 더 없이 나에게 소중하고 귀한 것이기에 감사한다. 그리고 한이 없으신 하느님의 용서와 대속에 기쁨 속의 차분함을 느낀다. 깊이를 알 수없는 고요함... 내일 모두와 함께 감사와 감격의 예배를 바칠 수 있는 은혜를 구한다. 하느님의 평화가 나와 함께 영원히 그리고 그대와 영원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