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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부산교구 정 준석 아리마태오 요셉 부제님 서품.
אלהים
2010. 2. 5. 21:04
정말 가고 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다.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나는 죽을때까지 부산교구 사람이다.
그리고 이번에 서품을 받으신 정준석 아리마태오 요셉 부제님!! 가까지 지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사람을 알기도 전에 너무 멀리 떨어져버렸다.
다른 선배 신부님들과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없었던가.. 어찌되었든, 사람들이 그립다.
보고싶은 부산교구 성직자단, 박장수 신부님으로 부터 정준석 부제님까지 모두모두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