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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と動画/息子たち

김주안 오키나와의 비누방울 놀이에 취하다.


아들녀석에게 사준 비누방울 총입니다. 원래 입으로 불어야 되는데.. 세상이 좋아지다 보니 이제 손가락 하나와 베터리교체로 언제든지 수백개의 비누방울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낮에는 한 번씩 집 앞에서 물놀이든, 비누방울 놀이든 꼭 합니다. 

어찌되었든 입으로 불어서 만든 커다란 비누방울이 그립습니다^^

요즘 부쩍 멋있어진^^ 김주안 박사님..


자동 촛점을 두고 찍었더니 비누방울을.. 중심으로 잡아 버린 카메라.. ㅜ,ㅡ


비누방울 총의 위력이 대단하다고 매일 저에게 자랑합니다!! "아빠 이거봐 대따 많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