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아들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든든한지(사실 아직 든든하지는 않습니다만..) 모릅니다^^
조금 예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뭐 좋아지겠지요^^ 저도 좀더 아들에게 여유를 가져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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