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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と動画/家族ー

7월 1일 사제서품 기념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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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품식을 마치고 선배 신부님들과 함께 촬영했습니다.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신부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종을 서품해 주신 주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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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하신 주교님, 학교에서는 선생님으로 그리고 교구에서는 아버지로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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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훤칠하신 주교님과 역시 키가 훤칠한 김 신부..(조신부님 안신부님 옆에만 안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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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사랑과 인내로 저를 돌봐주신 영원한 마음의 관할사제 조영준 니콜라 신부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