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페이스북을 하는 이유를 생각해본다...
홈페이지 보다 서로 연락하기 좋고, 무슨 생각을,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서로 알기 좋고,
생일도 알려주고, 정보도 얻고...
그런데 요즘은....
내 머리속에 아직 정리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넘친다..
편한것이 다 좋은것 만은 아니지 않는가..
한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의 반가운 글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는데...
이제는 그냥 내버려 두련다.
그런 정보 말고도 내 마음과 머리에 채워야 할 수 많은 것들이 있는데...잡스러운 것들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과감하게 계정을 없에지는 못했고...일단 비활성화^^
이렇게 지내다가 그래서 중독기운이 빠지면 아에 삭제로 가야겠다.
미요할머니...건강하신지요...
우리 주하를 많이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또 다시 뵐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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